
광주여상 동문들 특별한 장학금 ‘화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천수)가 현재까지 신입생 78명을 포함한 116명의 학생들에게 6,5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광주여상 복지봉사부 장학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는 198명 대상 1억5,020만원, 2021년에는 188명 대상 1억4,130만원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이처럼 매년 1억 원이 넘는 푸짐한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소박한 장학금이 바로 키다리 장학금이다.
키다리 장학금은 광주여상 출신으로 현재 모교에 재직하고 있는 박은주(24회 졸업) 교사와 동기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
장학금뿐 아니라 공기업 부장, 은행 지점장,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직업의 선배들이 문자나 카톡으로 후배들의 직장 관련 상담은 물론 재학생들의 인생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장학금은 매월 5만 원씩 자동이체를 통해 적립되고 있다. 미래를 계획성 있게 준비하고 있는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학생 7명을 새롭게 선발해 매년 14명으로 확대해 지급하게 된다.
광주여상 24회 졸업생인 최숙자 NH농협은행 지점장은 “작은 정성으로 후배들과 따뜻함을 함께하고 졸업 후 선순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천수 교장은 “매년 광주여상으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는 것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13만 동문들의 후배 사랑의 결과”이라며 “선배 동문과 여러 단체의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에게 학업 열의를 고조하고 희망과 용기를 키워주는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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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동문들 특별한 장학금 ‘화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천수)가 현재까지 신입생 78명을 포함한 116명의 학생들에게 6,5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광주여상 복지봉사부 장학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는 198명 대상 1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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