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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초 새로운 교육환경 학생들에 선물[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1. 10. 13. 12:06

광주중앙초 새로운 교육환경 학생들에 선물

100년의 역사...작은 학교 특성 살려

광주 구도심에 100년이 넘은 학교 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

중앙초는 1907년 개교 현재 100년이 훌쩍 넘었다. 학생 수는 날이 갈수록 줄어 전교생이 32명뿐이다.

학생수는 줄고 있는 상황에도 중앙초는 남은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성실히 추진하고 있다.

중앙초는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학생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선물했다. 최근 열린 공간혁신 프로젝트 개소식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및 프로젝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새로운 교실의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 2020학년도부터 ‘모여라 상상의 숲’을 주제로 학교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씽킹 과정을 돌아볼 수 있는 영상 시청, 교실 체험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실 곳곳에 ‘질서를 지키는 교실’, ‘새로운 꿈의 교실’ 등 개소식 축하 및 바람을 적은 문구를 게시하는 등 학생 중심 행사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계획했던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있었고, 100년이 넘은 중앙초 건물의 안전 진단 결과가 늦어져 공사가 지연되는 등 프로젝트를 마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교생 32명의 작은 학교의 가족적인 특성을 살려 여러 학년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수요자 맞춤 학교 공간으로 구성했다. 더 나아가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보는 민주주의 교육의 실천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생각하고 함께 계획한 교실이 만들어지니 정말 신기하다”며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교실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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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초 새로운 교육환경 학생들에 선물

광주중앙초 새로운 교육환경 학생들에 선물 100년의 역사...작은 학교 특성 살려 광주 구도심에 100년이 넘은 학교 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 중앙초는 1907년 개교 현재 100년이 훌쩍 넘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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