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교조 전남지부 성명서 관련 사실과 맞지 않다 교원, 전문직 등 TF팀 16명 구성 유관기관 설명회 실시 진로·진학 상담 전문임기제 등 전문인력 배정 전남교육청은 전교조 전남지부가 16일 성명서(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교육청 조직개편 졸속 추진’을 주장한 것과 관련, 사실과 맞지 않음을 밝힙니다.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과정 미흡’에 대해 교원·교육전문직 8명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개편 TF를 운영(3개월, 12회)했으며, 설문조사와 면담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을 충분히 거쳐서 추진했다. 또한 교원·교육전문직 8명, 학교 구성원 6명 등 총 16명을 구성 조직개편 TF를 운영 했다. 이외에도 구성원 2,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본청 전체 밀 직속기관 6곳, 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