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두 번째 손가락질...강진군민들 오열 토해 답 없이 당당한 강진원 군수...전임군수 차량 못 타나?? 민선8기 차량임차비 추경편성...전남도 감사 해야 강진군 강진원 군수가 관용차 교체와 관련 두 번째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소통·연결·창조의 신강진’을 슬로건으로 민선8기를 알리고 있지만 관용차 교체 등 군민들로 하여금 두 번째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다. 강진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전임군수가 사용하던 멀쩡한 관용차량을 놔두고 새 차 출고시 까지 k9차량을 렌탈해 사용한 것으로 들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차량 렌탈을 의회 승인도 없이 사용하고 지난 9월 28일 열린 강진군의회 제283회 제1차 정례회에 ‘의전차량임차비’라는 명목으로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해 승인을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