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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초 전통을 이어가는 교육활동 운영[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1. 6. 7. 09:30

대자초  온고지신 교육활동으로 교실에 활기

전통을 이어가는 교육활동 운영

새로운 것을 익혀나가는 것보다 옛것을 보전하는 것이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행동에 옮기기 위해 대자초가 온고지신 교육활동을 운영 학생들에게 전통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나라 전통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연희놀이, 한지공예 등 학부모동아리 재능기부로 실시됐다

전통연희놀이는 탈춤과 사물놀이를 접목한 연희놀이 공연 관람과 체험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며 조상들의 몸짓을 배웠다.

또 학생들은 ‘한지공예’를 통해 한지와 두꺼운 종이로 연필꽃이와 핸드폰거치대, 보석함을 만들며 한지의 우수성과 전통무늬의 아름다움을 눈과 손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대자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됐던 학교에서 신나고 의미있는 활동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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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초 전통을 이어가는 교육활동 운영

새로운 것을 익혀나가는 것보다 옛것을 보전하는 것이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행동에 옮기기 위해 대자초가 온고지신 교육활동을 운영 학생들에게 전통교육활동을 운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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