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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해빙기 신축 건설현장 시찰[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17. 3. 3. 16:36



김병우 충북교육감 해빙기 신축 건설현장 시찰

특수교육원 현장 찾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주문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충북특수교육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해빙기를 대비해 교육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3일 오후 김 교육감은 오창 유리분교를 리모델링해 올 하반기 개원 예정으로 있는 충북특수교육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근래 건설현장에서 대형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교육시설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늘었다각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특수교육원은 20,268 대지에 약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하1, 지상2층으로 설립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직업교육, 체험활동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박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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