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

나주교육지원청, 맘-품 지원단·후원의 집 활동 개시[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6. 25. 12:40

나주교육지원청, 맘-품 지원단·후원의 집 활동 개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24일 Wee센터에서 맘-품지원단과 후원의 집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맘 (Mom,心)-품 지원단·후원의 집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의 전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맘-품지원단은 관내 배려대상 학생과 학부모가 1:1로 결연된 멘토링 사업으로 추진되고, 이들의 멘토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후원의 집이 함께한다. 후원의 집에 참여하는 업체는 관내 서점, 안경점, 빵집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결제금액 할인 및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맘품지원단은 주 1회 정기적 만남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줌과 동시에 제2의 부모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후원의 집에 참여하는 업체는 학생들의 문화생활과 체험활동을 위해 양궁장 월 1회 무료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편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고, 서점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도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의미가 있는 부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참여업체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고, 이중 75%에 해당하는 34개 업체가 신규로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이번 발대식은 2020. 맘-품지원단 사업설명과 매뉴얼에 대한 안내로 시작하여 전년도 맘-품지원단 활동에 도움을 준 2019년 우수 후원의 집 시상식과 2020년 신규 후원의 집 지정서를 수여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일과 고충을 함께 나누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0년 맘-품지원단을 격려하고 활동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맘-품지원단과 후원의 집 덕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긴 것 같다.”며 후원자와 멘토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주학교지원센터는 쿠킹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마련, 맘-품지원단이 제공하는 돌봄서비스가 실질적인 학생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는 한편, 후원의 집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연대와 나눔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50000&gisa_idx=17767

 

#나주교육지원청 #김영길교육장 #후원의집 #나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