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청년드림사업 등 41개 사업 4600여명 채용
광주시는 올해 41개 사업에 580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4600여 개를 창출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개 사업, 13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청년일자리 창출은 구직활동 지원, 맞춤형 인력양성, 체감형 일자리, 청년창업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세부 사업을 보면 ▲구직활동 지원을 통한 취업시장 진입 제고를 위한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9개 사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6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 등이다.
시는 청년 체감형 일자리에 가장 많은 16개 사업 253억원을 투입해 3436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도 90억원을 투입해 직무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고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신(新)광주형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창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 지원,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구직활동 지원과 인력양성, 창업 등에 지원한다.
취업준비 청년들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청년일자리 잡카페와 정장대여 서비스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대여 정장을 추가 구입하고 대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별도 132㎡ 규모의 창업공간도 함께 운영해 원스톱 서비스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사업과 연계한 직접일자리 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주도형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안정화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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