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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초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준우승 차지[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9. 8. 23. 11:31



하귀초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준우승 차지

성취감 향상 및 동료 화합 몸소 체험

하귀초등학교(교장 송준의)가 지난 17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2019 화랑대기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 U-12부 화랑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경주시와 한국 유소년 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총 762개팀(전국 122개교, 133개 클럽)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한국 유소년 축구를 대표하는 대회다.

하귀초 축구부는 평소 학업과 축구연습을 병행하며, 부단한 노력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 U-12부 2부 화랑컵 준우승뿐만 아니라 U-11부 8강에 진출하는 결실까지도 거두게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노력과 인내의 결실은 꼭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얻고, 스포츠를 통한 자아성취감을 향상시키며, 동료와 화합과 협력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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