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정착의 출발점, 초등학교 읽기 지도부터”
전남교육청, 학습부진 조기 예방 및 지원 연찬회 개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기초학력 정착을 위해 초등학교 읽기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담임을 맡은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희망 시기를 달리해 읽기 지도 연수를 의무 실시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목포신흥초등학교와 쌍봉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학습부진 조기예방 및 지원을 위한 ‘읽기 발달과 한글교육의 기초’역량강화 연찬회를 가졌다.
‘배움찬찬이’ 대표 김중훈 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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