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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문화회관 ‘그림을 빛낸 22명의 피카소’ 어린이 작가 초대전[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4. 8. 1. 14:00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박지연)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갤러리 '봄뜰' 8월 전시로 ‘그림을 빛낸 22명의 피카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담양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성희) 방과후 미술 결과물로 ‘비가 오는 날에 생각나는 그림’,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내가 좋아하는 것’ 등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작품 22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명은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나송율(담양남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주제가 최종 전시회명으로 결정됐다.

2023년 3월부터 시작된 방과후 미술은 임희진 작가(에디리얼 아트 대표)의 지도로 담양남초등학교, 담양동초등학교, 무정초등학교 1~6학년 40명의 학생들이 주 1회 참여하고 있다.

갤러리 '봄뜰'은 지난해 3월 신설한 열린 전시 공간으로 곡성교육문화회관 도서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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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문화회관 ‘그림을 빛낸 22명의 피카소’ 어린이 작가 초대전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박지연)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갤러리 '봄뜰' 8월 전시로 ‘그림을 빛낸 22명의 피카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담양지역아동센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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