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연합학력평가 치러져
2017학년도 수능 대비 마지막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일 치러졌다.
충북도내 56개 고교 13,723명이 응시하는 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 정리를 위해 최종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로 의미가 있다.
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수능 당일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오는 26일부터 학교로 통보할 예정이다./박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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