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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교육격차해소, 지역소멸위기 대응 발 벗고 나서...호주와 교류 확대...베트남과 교류 추진[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2. 10. 29. 12:14

김대중 전남교육감 교육격차해소, 지역소멸위기 대응 발 벗고 나서

호주와 교류 확대...베트남과 교류 추진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교육격차해소 및 지역소멸위기를 대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 교육감은 최근 다문화교육 정책이 가장 앞서있고 지방 교육격차를 줄이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했다. 

이 자리를 통해 김 교육감은 다문화교육을 글로벌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방향, 협력을 통한 전남형 교육자치 정책에 확신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6년 호주와 협약을 체결 했으며, 김대중 교육감의 이번 방문으로 화상교육프로그램과 상호방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호주와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베트남과도 교류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소멸위기화 교육격차 해소방안은 글로벌교육과 더불어 행정자치기관 등과 협력해 대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은 전남 다문화학생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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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교육격차해소, 지역소멸위기 대응 발 벗고 나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교육격차해소 및 지역소멸위기를 대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 교육감은 최근 다문화교육 정책이 가장 앞서있고 지방 교육격차를 줄이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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