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양궁선수단 전국체전서 10개 메달 획득
단체전, 개인전 및 혼성 우승...오예진 4관왕 위업 달성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양궁선수단은 다시 한번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여대 양궁선수단은 최근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및 혼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수교육과(초등특수교육전공) 오예진(1학년) 선수는 여대부 개인전을 비롯해 혼성단체전, 단체전, 50m에서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로 제103회째를 맞는 대회에서 여대는 단체전 1위(오예진, 안산, 김민서, 최예진), 개인전 및 혼성경기 1위(오예진) 등 총 금 4개, 은 3개, 동 3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시 한번 양궁 명문임을 증명했다.
대회에 참가한 김성은 감독은 “우리 양궁 선수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다가오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양궁 종목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7000000&gisa_idx=39346
'대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교대 수업탐구대회 8명 전원 입상[미래교육신문] (0) | 2022.11.01 |
---|---|
한국에너지공대 송주현, 노영태 교수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과제 선정[미래교육신문] (0) | 2022.10.31 |
전남도립대 미니취업 박람회 ‘성료’[미래교육신문] (0) | 2022.10.19 |
전남대 기술지주회사 유흥비로 5000만 원 사용 지적[미래교육신문] (0) | 2022.10.12 |
한국에너지공대-워트인텔리전스 IP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미래교육신문] (0) | 202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