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특수교사 16명 배출...전국 최고 명문대학 자리매김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 학생 16명이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 했다.
합격생들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광주 1명, 서울 1명, 전남 5명, 경기 2명, 인천 1명, 충남 1명, 충북 1명, 강원 1명, 세종 1명, 경북 사립특수학교인 안동진명학교 1명으로 총 16명이다.
광주여대는 현재까지 총 196명의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국내 최고의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재호 초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이 매년 다수의 특수교사 임용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이선재 총장님과 학교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이라며 “학생들과 학과 교수들의 협력과 노력이 바탕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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