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례교육지원청 ‘체질에 맞는 힐링법’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9. 9. 22. 08:02



구례교육지원청 체질에 맞는 힐링법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 등 60여명 대상 임동구 박사 초청 특강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 소속 구례공공도서관은 지난 20일 지역주민 및 직장인 60여명을 대상으로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임동구 박사(체질라이프스타일연구소장)는 개개인의 체질에 따른 사상의학을 현대인의 생활건강과 연계융합시켜사상체질 라이프라는 독창적인 전문분야의 대가로서 체질별 맞춤건강법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이 강연을 통해 저의 체질이 태음인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평소 소화불량 증세가 걱정되었는데 의식주와 관련해서 처방을 해주니 앞으로 내 몸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체질별 맞춤 건강정보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강좌가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앞으로도 소소한 삶의 행복을 찾으며 문학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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