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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광객 유치 여행사 50만원 지원[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9. 7. 30. 10:57



영암군 관광객 유치 여행사 50만원 지원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영암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지난 4, 영암군 관광진흥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수립해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지난해까지 관광지 방문과 숙박의 경우 지급했던 인센티브를 당일관광까지 확대하고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까지 연계 방문한 경우 여행사 인센티브 규모를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여행사로 등록된 여행업체가 25명 이상(버스1)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광지 2곳과 음식점 2곳 이상, 1박 이상 숙박을 한 경우 최대 50만원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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