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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공식 해체...지아, 민 재계약 안해[미래뉴스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7. 12. 27. 14:26



미쓰에이 공식 해체...지아, 민 재계약 안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멤버 수지, , 지아, 페이)가 해체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멤버 일부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결성 7년 만에 팀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멤버 페이와 수지는 최근 재계약을 하였지만, 지아와 민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미쓰에이가 해체되면서 수지 왕따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지아의 생일파티에 미쓰에이 멤버와 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함께한 자리에 수지는 초대되지 않았다.

수지는 이날 다른 스케줄이 없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네티즌 들은 이런 글을 보고 수지가 왕따당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바 있다./오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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