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

제주교육청 학생들에게 30만원씩 지급[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5. 29. 13:11

제주교육청 학생들에게 30만원씩 지급

612일까지 각급 학교로 신청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학생들 가정에 30만원씩 지원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만7세 이상 학생 1인당 30만원 씩을 지급하는 제주교육희망지원금지원 절차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각급 학교에 오는 61일부터 12일까지 희망지원금 신청을 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해당 기간 내에 제출하지 못하게 되면, 831일까지 동의서를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 내에 동의서를 제출하면 6월 중 소속학교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령일, 수령장소, 수령방법 등은 소속 학교가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0513일 기준 중등교육법21~4호가 규정하는 도내 초특수학교방송통신중방송통신고에 적을 두고있는 재학생, 유예학생, 휴학학생이다. 단 정부에서 지원하는 아동돌봄쿠폰을 받은 만7세 미만 학생은 제외된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학생 1인당 30만원 상당 선불카드로 지급하게 되며, 사용 용도는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구입, 도서구입, 체험활동비, 식비, 원격수업 학습환경 조성비 등을 권장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라인쇼핑, 유흥업소, 레저 관련 업체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930일까지다.

이강식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원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희망을 키우겠다학부모들께서는 지원 절차를 잘 숙지해 접수 기간 내에 신청 동의서를 제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70000&gisa_idx=17479

 

 

 

#이석문 #제주도 #제주도교육청 #제주희망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