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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000원 버스 도입..전구간 이용가능(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http://miraenews.co.kr/news/article_detail.asp?idx=11911

교육정책연구소 2016. 11. 9. 09:29

 

영암군 1000원 버스 도입..전구간 이용가능

곡성에 이어 두 번째 운영. 낭주,영암 교통 협약 체결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내년부터 1000원 버스를 도입,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000원 버스는 승차구간과 상관없이 전 구간에 걸쳐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단일요금제를 위해 ㈜낭주교통, ㈜영암교통간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실제 영암군에서 운행하는 양대 운수회사가 보유한 버스(28대)가 하루에 68개 노선을 운행하지만 수익노선은 영암↔목포간(요금 4,400원)구간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7개 노선은 비수익노선과 벽지노선으로 준공영제 도입시에는 연간 약 40억원의 예산 소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에 단일요금제를 도입한 경우에는 기존의 재정보조금 이외에 약 6억4천만원의 예산만 추가하면 되므로 군의 재정 부담도 줄이면서 버스 이용객들의 교통비도 적어 최적의 대안으로 채택됐다.

전동평 군수는 “군민들께 약속한 단일요금제를 비로소 실현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교통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교통편의 증진으로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선진 대중교통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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