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및 성범죄자 취업 제한 기관 확대해야” 전국 시도교육감협, 광주서 6대 교육감협 마지막 총회 가져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공동 선언문 채택도…교육 내실화 )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지난 3월 15일,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에서 6대 교육감협의회의 마지막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동 학대 및 성범죄자 취업 제한 기관을 추가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요구하는 등 8개 안건을 의결했다. 아동 학대 및 성범죄자의 취업 제한 기관으로 ‘유아교육진흥원 또는 위탁기관’을 추가하는 법령 개정을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에 제안하기로 했다. 지방교육행정의 책임성을 확대하고, 지방교육자치 기사더보기:클릭↓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60000&gisa_idx=9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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