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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휴양·치유 공간으로 재탄생...5년간 90억 투입[미래교육신문&미래뉴스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7. 12. 21. 13:17



축령산 휴양·치유 공간으로 재탄생...5년간 90억 투입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 윤곽 드러나

치유의 숲 장성 축령산의 개발이 포함돼 있는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은 지난 7문재인정부 100대 국정운영 지역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산림청은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90억원을 투입한다.

또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장애 숲길(8km) 및 산림 치유공간 2개소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누구나치유의 숲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 진입로 일부 구간과 숲길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할 예정이다.

우천 등에 대비할 수 있는 대피소도 새로 만들어진다. 이용객들의 휴게안전편의를 위해 주요 이용구간에 대피소 5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장성의 대표적 명산인 축령산은태백산맥’,‘내 마음의 풍금’,‘쌍화점’ ‘왕초’,‘'태왕사신기등 유명 영화·드라마가 배경으로 삼을 정도로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다.

장성군에서는 지난해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축령산 일대가 편백힐링 특구로 지정되어 축령산 일대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주민 소득과 연계시키기 위해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축령산 개발은 국립심혈관센터 설립과도 맞물려 관심을 모은다. 국립심혈관센터는 전국 11곳에 대학병원 부설 형태로 있는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컨트롤타워다.

예상 사업비 약 3500억원을 투입해 33500(10만평) 부지에 뇌심혈관질환 연구, 학술, 치료, 재활을 총괄하는 종합 의료기관을 짓게 된다.

또한 국립심혈관센터와 연계해 축령산 편백숲에 재활치료·요양 시설을 갖추면 축령산의 치유힐링 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관광자원으로서, 또 주민소득원으로서 축령산은 황룡강과 함께 장성의 보물이라며 우리 군과 산림청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축령산은 전국이 주목하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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